사진으로 나마 둘의 거칠기 차이 보이시나요?!

제가 사용해보니 평소 사용하던 같은 150그릿 파일 보다 진짜 예쁜 파일의 150그릿이 더 부드럽게 느껴졌답니다!

위에서부터 평소 사용하던 샌딩, 진예파, 파일 사이즈를 비교해봤어요

샌딩과 파일의 딱 중간사이즈라고 보심 된답니다

진짜 예쁜 파일은

손에 가시 박힐 걱정없이 양 사이드를 갈지 않아도

하나도 베이는 느낌 없이 부드럽답니다!

그래도 전 혹시 몰라 시술 할땐 부드러운 샌딩으로 한번 갈고 들어갔어요

또 전 샌딩 끝부분을 굉장히 많이 사용해서 보통 끝부분부터 닳기 시작하는데

평소 쓰던 샌딩은 저렇게 부스러지듯 마모돼서 굉장히 불편했거든요ㅠㅠ

그에 비해 진짜 예쁜 파일은 부스러짐 하나 없이 마모된답니다!

부스러기 떨어질 걱정 없지요 👍🏻

또 진짜 예쁜 파일을 만나고 셋팅이 너무 간편해졌어요! 니퍼, 푸셔와 더불어 진짜 예쁜 파일만 있으면 세팅 끝!

예쁜 파일만 있으면 세팅 끝!

네이버카페 맨사 | 맨손톱을 사랑하는 사람들, 후기입니다

(출처:

https://blog.naver.com/rssww/2220718222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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